'대권 도전, 대표직 사퇴' 국회 나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및 당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최고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위해 본청 계단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최고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위해 본청 계단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및 당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및 당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및 당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및 당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및 당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및 당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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