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판매…중화요리 수요 트렌드 맞춰 협업 개발

▲롯데마트 모델이 10일 단독 출시를 앞두고 있는 '농심 육수대가 우육탕면'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가 '농심 육수대가 우육탕면'을 유통채널 단독으로 출시한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제품은 깊고 진한 소고기 육수에 매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국물의 경우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고추와 마늘 등의 채소를 활용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최근 중화요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협업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