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이사장, 폴 포츠와의 인연으로 특별한 행사 마련
▲7일 수원도시재단이 4월 월례조회를 진행한 가운데 재단을 방문한 폴 포츠가 임직원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수원도시재단)
이병진 이사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7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폴 포츠는 감미로운 노래로 감동을 전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수원도시재단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복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진 이사장은 “이번 만남은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올바른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