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헤이영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서포터즈들과 발대식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현재 100개 대학에서 전용 앱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기 서포터즈는 올해 상반기까지 SNS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금융의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