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합동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 공개…선진적 안전문화 구축

▲'바로제로' 공개 행사에 참석한 울산공장 임직원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선진적인 안전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바로제로는 △안전 수칙은 ‘올바로’ 지키고 △위험 요인은 발견할 시 ‘바로’ 동료와 소통하며 △사업장 내 위험 요소는 제대로 ‘제로(0)’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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