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 CI.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남도 양산 본사에서 개최된 제67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정수미 연세대 부교수가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남도 양산 본사에서 개최된 제67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정수미 연세대 부교수가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