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영 은행장(가운데)과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중앙본부 임직원 300여 명과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강 행장은 “임직원들이 농협은행의 ‘품격’을 높이려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기 바란다”면서 “직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고객 중심과 원리원칙 준수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앙본부 임직원 300여 명과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강 행장은 “임직원들이 농협은행의 ‘품격’을 높이려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기 바란다”면서 “직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고객 중심과 원리원칙 준수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