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전동화 세단 ‘EV4’ 계약 개시…4192만 원부터

세제 혜택 및 보조금 반영 시 스탠다드 3400만 원대ㆍ롱레인지 3800만 원대 예상

▲더 기아 EV4. (사진=기아)

기아가 브랜드 첫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1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기아는 EV4에 E-GMP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우수한 공력성능을 바탕으로 롱레인지 모델 기준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긴 533㎞의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4192만 원 △롱레인지 에어 4629만 원부터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05] 중대재해발생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