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i5 xDrive 40. (사진=BMW)
BMW 코리아가 뛰어난 성능과 높은 주행 안정성을 갖춘 프리미엄 사륜구동 순수전기 세단 ‘뉴 i5 xDrive4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뉴 i5 xDrive40은 앞·뒤축에 각각 5세대 BMW eDrive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394마력, 최대토크 60.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BMW 코리아가 뛰어난 성능과 높은 주행 안정성을 갖춘 프리미엄 사륜구동 순수전기 세단 ‘뉴 i5 xDrive4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뉴 i5 xDrive40은 앞·뒤축에 각각 5세대 BMW eDrive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394마력, 최대토크 60.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