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국비 25억 한도로 복합시설 구축 지원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및 기반 조성을 위해 경북 경산시와 전남 무안군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56개 집적지구 내 11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중기부와 주관기관은 센터를 통해 소공인의 제품기획, 공동생산, 판로개척,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및 기반 조성을 위해 경북 경산시와 전남 무안군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56개 집적지구 내 11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중기부와 주관기관은 센터를 통해 소공인의 제품기획, 공동생산, 판로개척,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