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성균관대 소재부품융합공학과 사내대학서 졸업생 첫 배출

▲삼성전기 사내대학 1기 재학생들이 졸업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가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정식 사내대학 과정으로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운영하는 사내대학은 성균관대학교 소재부품융합공학과로 2022년도 신설됐다. 삼성전기에 특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전자·전기, 신소재, 기계, 화학공학 분야를 융합한 대학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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