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ㆍ스웨이드 소재 활용해 진흙 색감 구현

▲킨X이스트로그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 (사진제공=LF)
협업의 주제는 갯벌로, 서해안의 독특한 생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킨의 ‘재스퍼 락 SP’에 이스트로그의 감성을 더해 갯벌의 자연스러운 진흙 색감을 구현했다. 부드러운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했다.

협업의 주제는 갯벌로, 서해안의 독특한 생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킨의 ‘재스퍼 락 SP’에 이스트로그의 감성을 더해 갯벌의 자연스러운 진흙 색감을 구현했다. 부드러운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