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매도 가격 3만9200원…총액 48억8302만 원

▲김호연 빙그레 회장 (사진제공=빙그레)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한화 지분 전량을 매도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호연 회장은 13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한화 보통주 12만4567주(0.16%)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매도했다.
주당 매도 가격은 3만9200원으로 모두 합쳐 48억8302만 원이다.
김 회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한화 지분 전량을 매도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호연 회장은 13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한화 보통주 12만4567주(0.16%)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매도했다.
주당 매도 가격은 3만9200원으로 모두 합쳐 48억8302만 원이다.
김 회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