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네카오·메타·구글·애플 소셜로그인 사전 실태 점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제3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소셜 로그인 사전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소셜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5개 사업자인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애플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을 진행하고, 일부 탈퇴자 개인정보 파기 미흡에 대해 개선 권고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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