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040세대 ‘1Pick 원주’, 내 집 마련은 ‘이 단지’ 주목해 볼만

(DL이앤씨 제공)

강원도에서 3040세대 연령 수요자의 아파트 매수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갈수록 줄어드는 신규 분양 물량에 ‘얼죽신’ 트렌드까지 겹치면서, 수요자 사이에서 추격 매수 행렬이 거세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1~11월 기준) 강원도의 3040세대 아파트 매매는 총 740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3년(6625건) 대비 11.74% 증가한 수치다.

3040세대가 해당 기간 아파트 매수에 집중한 지역은 원주시다. 3040세대의 원주시 아파트 매매는 총 2446건에 이른다. 이는 23년(2405건), 22년(2063건)에 비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3040세대의 강원도 전체 아파트 매매(7403건)의 3분의 1(33.04%)을 차지한다. 인접 지역인 춘천시(1853건)보다도 32% 많은 수치다.

이는 원주시에 수도권과의 물리적인 거리감을 좁혀주는 광역 교통망 개발의 추진으로 3040세대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불붙는 결과로 보인다.

원주시는 행정구역상 강원도에 자리 잡고 있지만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 △GTX-D노선(예정)까지 추진되면서, 준수도권으로 발돋움할 채비를 마쳤다.

지난해 1월 착공식을 진행한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이 개통되면, 이를 이용해 판교를 오갈 수 있게 된다. 판교에서는 신분당선으로 환승해 양재, 강남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이 노선을 이용해 광주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로 환승해 더 많은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국적인 집값 상승 추세가 원주시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지금 아파트 매수에 나서지 않는다면 결국 높아진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라면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집값 부담을 줄여주는 분양 혜택이 있는 신규 분양 단지로 눈을 돌려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것이 현명한 길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원주시에서 선착순 동, 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가 3040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수요자에게 주목을 받는 것도 이와 같은 축에 속한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가구로 지어지는 아파트다. 이 중 2회차 분양가구는 전용면적 △84㎡A 103가구 △84㎡B 69가구 △102㎡ 50가구 등 총 222가구에 이른다.

현재 선착순 동, 호수 지정 계약 중인 2회차 분양가구는 청약통장의 사용,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 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이에 혼인 기간이 짧은 가구나 유주택자라면 주목해 볼 만하다. 또한, 실거주 의무 기간이 없고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2회차 분양가구는 집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근 원주시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84타입 2100만 원, 102타입 2800만 원)을 제공한다. 계약 시엔 신용대출(이자지원) 및 대납 조건도 적용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고, 스트레스 DSR 2단계의 규제는 적용받지 않는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원주시 최초로 ‘C2 하우스’ 혁신 설계를 적용했으며, 단지 내·외부에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도입으로 공기질이 깨끗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원주시에서 선보인 적 없는 단독형 게스트 하우스(2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입주 예정일은 올해 11월이다. 원주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무실지구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입주와 동시에 교육, 교통, 행정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홈플러스 원주점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다. 입주는 올해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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