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기형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자 7인 지분 37.98%로 확대

인터파크 이기형 대표이사는 17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회사 주식 114만5000주(1.87%)를 장내 매수해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율이 36.11%에서 37.98%(2326만161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기형, 남인봉(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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