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론 페어졸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US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200m에서 역영하고 있다.
지난 8일 배영 100m에서 세계기록으로 우승한 페어졸은 이번 200m에서도 1:53.08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뉴시스>

아론 페어졸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US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200m에서 역영하고 있다.
지난 8일 배영 100m에서 세계기록으로 우승한 페어졸은 이번 200m에서도 1:53.08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