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계열사에 3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울전자통신은 28일 계열회사인 에스이티아이에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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