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시스템 ‘2023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 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수상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찬희 이사장, ㈜오케이시스템 정혜수 고양지축LH4단지 관리소장, 고양특례시 이도연 기후환경국 국장(왼쪽부터)

건물관리 전문기업 ㈜오케이시스템이 관리하는 ‘고양지축 LH4단지(관리소장 정혜수)’ 아파트가 ‘2023년도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공동주택 부문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개최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 가운데 지난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재활용 가능 자원을 최대한 횟수 및 재활용하기 위해 분리배출 모범사례를 발굴, 모든 국민이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확산해 지속할 수 있는 사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분리배출 모범시설 평가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분리배출 자원순환체계 구축, 품목별 분리배출량, 주민 홍보·교육 및 구성원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분리배출 모범시설 총 10곳을 선정했다.

고양특례시 자원순환과 최희숙 팀장이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고양지축 LH4단지 정혜수 관리소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단지는 분리 배출 품목을 18종으로 세분화하고 투명페트병 회수를 위한 별도 수거함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 지킴이 봉사단을 구성해 분리수거장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과 방법을 설명하고 타 재질과 혼합된 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분리배출 이행 상황을 자체점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뿐 아니라 해당 업체 모든 임직원들은 고양시가 쓰레기 줄이기 사업의 목적으로 시행하는 '2023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이수하기도 했다.

㈜오케이시스템 임치성 대표는 “고양지축 LH4단지 아파트에 파견된 관리소장 및 직원들의 노력과 입주민들의 협조, 고양시의 활발한 정책 지원 덕분에 공동주택 부문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회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및 재활용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앞장서왔다”라며 “그 결과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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