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1분기 영업손실 25억 전년比 적자폭 확대

손오공은 14일 1분기 영업손실이 25억7700만원으로 전기대비 적자폭은 줄었지만 전년동기 7억5700만원 영업손실에서 적자폭이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0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63% 줄었고, 전기대비 51.70%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2억56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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