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 지수 정기변경, 스몰캡 편입 종목 리밸런싱 효과는

▲9월 FTSE 정기변경 예상 수급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일 “스몰캡 지수 편입 종목의 리밸런싱 효과가 높지 않다”면서 “다만, 대형주, 중형주 편입종목이 부재하고, 이전 정기변경 대비 과소종목군임을 감안하면 인덱스 효과가 점증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삼강엠앤티, 나노신소재, 해성디에스 등은 상대적으로 수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9월 FTSE 지수 정기변경이 예정돼 있다. 리밸런싱은 9월 16일(금)에 진행된다.

고 연구원은 “MSCI 지수 대비 추종자금 AUM이 낮지만, FTSE지수 이벤트는 리밸런싱 주간에 양호한 인덱스 효과를 보인 편이다”면서 “이번 정기변경은 추석 휴장을 감안한 선수요 유입의 가능성에서 조기대응이 나쁘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스몰캡 지수 편입 종목은 이번 변경에서 주목할 세그먼트로 판단된다”면서 “ HDC현대산업개발, 헬릭스미스, 메디톡스 등이 중형주→스몰캡 지수로 강등되었고, SK리츠, 신한알파리츠도 스몰캡 지수에 편입되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시장의 관심이 낮은 종목군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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