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아알미늄, 리튬이온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수요증가에 80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삼아알미늄은 리튬이온배터리(LIB)용 알루미늄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포승공장 내 압연 2라인 신규 증설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800억 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72.47%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2023년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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