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모두투어, 2분기 영업손실 62억…적자 폭 축소

입력 2021-08-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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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기자
본 기사는 (2021-08-10 16:0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모두투어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62억 5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억7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1억3500만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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