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골관절염 치료제 통증 완화·부작용 없어

크리스탈은 17일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유럽 임상 2상 결과 통증 완화와 관절의 강직성이 감소하고 약물 투여 후 2주간 효과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이어 약효 부족으로 중단된 사례가 없었고 유의미한 부작용 사례 역시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향후 후기 임상시험들을 수행하는 제약사들과 라이센스아웃, 제휴 계약 체결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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