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식 취임하면서 탄소 중립, 즉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 다시 한번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즉시 파리기후협약에 재가입할 것이라고 공약을 한 상황이어서 글로벌 주요국이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에 본격적 이행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물론 유럽연합(EU)에서도 2023년부터 탄소국경세 도입 가능성을 예고하고 나섰다"며 "미국, EU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탄소국경세를 도입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자국산업보호"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 공시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12.01]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05] 중대재해발생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