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 "한진그룹ㆍ산은, 사익 앞세워 사법부와 국민 오도"

"항공업 통합 목적이라면 전문가들 모여 방안 만들어야"

▲강성부 KCGI 대표. (연합뉴스)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27일 한진그룹과 산업은행을 향해 "사익을 위해 국익을 포기한 채 사법부와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KCGI는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조원태 회장과 대립하고 있다.

KCGI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진그룹과 산은은 항공업 재편에 대한 진정성과 의지만 있다면 현재 구조에서 산은이 의결권 없는 우선주나 대출만으로도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거래 진행이 가능함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CGI는 "해외각국의 항공업 지원은 대출과 의결권 없는 주식취득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유화의 경우만 공공자금이 의결권을 행사한다"며 "이번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세계 자유시장경제 국가 중 국가가 항공업 지원을 명분으로 사실상 개인의 경영권을 보장해 준 최초의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실한 항공업 통합이 목적이라면 전문가들은 무론 적절한 외부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다급할수록 냉정해야만 항공업 미래와 국익에 부합하는 최선의 방안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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