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4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은 30일 화성신남지역주택조합이 농협은행으로부터 빌린 2000억 원에 대해 240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 기간은 다음달 3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다.

회사는 “화성신남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중도금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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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1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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