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 3분기 파생상품 손실 135억원

백산은 3분기 135억5508만원 규모의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7.78%에 해당된다.

회사측은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으로 통화옵션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인해 통화옵션관련(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백산은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누계 파생상품 손실은 241억5453만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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