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지난해 영업손실 304억… 전년비 적자 지속

전방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0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기조를 유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74억 원으로 7.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02억 원으로 적자기조를 유지했다.

회사는 “원료시장의 불균형과 대내외 소비의 급격한 위축으로 원가를 밑도는 판매가격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조덕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29]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4.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