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코로나19' 15번째 확진자 발생…중앙동 거주 구민

관악구청은 '코로나19' 15번째 구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관악구청은 "관악구 중앙동에 거주하는 구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추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잠시멈춤 캠페인에 동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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