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440억 규모 원자력 발전 설비 공급계약 해지

비에이치아이는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한 440억4000만 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 설비 공급계약을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주처가 규제환경 변화에 따라 대체설비를 적용키로 해 본 사업을 중단 결정했다고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우종인, 조원래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08] 대표이사변경
[2025.12.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