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글로벌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상한가

(사진제공=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가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단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 대비 000원(29.89%) 오른 6만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 에이치엘비생명과학(30%)과 에이치엘비파워(29.86%)도 가격제한폭인 30%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에이치엘비는 전날 자회사인 엘리바 테라퓨틱스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위암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유효한 데이터를 얻었다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19)에서 발표한 바 있다.

또 이번 임상 결과로 미국 FDA에 위암 3차ㆍ4차 치료제로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진양곤, 백윤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4]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대표이사
김한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04] 주권매매거래정지기간변경 (감자 주권 변경상장)
[2025.11.24] 감자완료

대표이사
남상우, 한용해(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27] 주요사항보고서(영업정지)
[2025.11.14]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제15회차 EB)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