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산업, 5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덕양산업은 계열회사인 북경덕양중차기차영부건유한공사가 신한은행유한공사 북경왕징지행으로부터 빌린 5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51%에 해당한다.


대표이사
윤성희, 배운교, 문경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