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는 최대주주인 대유플러스가 한국산업은행에 빌린 채무금에 대해 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57억 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13.73% 수준이며, 7일부터 2020년 8월 7일까지다.
e스튜디오
대유에이피, 57억 규모 최대주주 대유플러스 채무보증 결정
- 대표이사
- 이석근
- 이사구성
-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 최근 공시
- [2025.12.05] 신주인수권부사채(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 [2025.12.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2027년 1분기 출범 목표
-
- 2.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문경을 담은 중식! 짬뽕ㆍ짜장면 맛집 '진○○'
-
- 3.
- 까까머리로 "충성!"⋯NCT 도영·정우, 오늘(8일) 나란히 입대
-
- 4.
- [장외시황]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시작
-
- 5.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 6.
- 예스티, UTG 필수 장비 등 대규모 수주…"실적 성장 가속화 기대"
-
- 7.
- 루미르, 위성 본체 핵심 시스템 탑재컴퓨터 국산화 성공⋯차세대중형위성 3호에서 안정적 임무수행
-
- 8.
- 속보 충주IC~충주JC 구간 전면차단…서충주IC 진출부 차량 화재
-
- 9.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 10.
- 정관장, 위파위 보내고 '원더독스' 인쿠시 품었다
뉴스발전소
![“정말 돈 없고 구멍난 옷 입었는데”...추성훈이 180도 달라진 비결 [셀럽의 재테크]](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524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