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48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세동은 세동제일차에 대해 48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6.5%로, 보증기간은 6월 28일부터 2020년 6월 29일까지다.

회사 측은 "세동제일차는 자산유동화를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이라며, "사채발행에 대한 지급보증 건으로 당사가 세동제일차 주식회사(SPC)에 지급보증(채무금액의120%)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윤정상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수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