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15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남광토건은 포항우현 지역주택조합이 바로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 오투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 동원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156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1.7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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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이동철(각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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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중대재해발생
[2025.11.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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