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토지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대주전자재료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236-10외 1건에 대한 토지 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은 약 555억 원이다. 평가기관은 가온감정평가법인이다.

회사 측은 재산 재평가 목적에 대해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거 자산의 실질가치반영과 자산 및 자본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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