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라피, 지난해 영업손실 26억 원...전년비 적자지속

이노테라피는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26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2.6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6억 원으로 적자 지속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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