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신한지주는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59.1%다. 이로써 신한지주의 자회사 수는 14개에서 15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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