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해외 계열회사 958억 규모 채무보증

서울반도체는 해외 계열회사 'Seoul Semiconductor Vina Co., Ltd & 광명반도체유한공사'의 금융기관 채무 798억 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958억 원이며, 자기자본대비 14.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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