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회장 횡령 혐의 2심서 유죄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횡령 혐의에 대한 서울고등법원의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제반 과정의 진행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5.11.2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