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권오현 삼성종합기술원 회장, 51억7100만 원 수령

권오현<사진>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이 올 상반기 51억7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권 회장은 급여 6억2500만 원과 상여 45억3500만 원 등 총 51억71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가 결의한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하여 보수를 결정했다"며 "상여금은 종합기술원 회장으로서 기술과 비즈니스 전반에 기여한 점을 감안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