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美기업과 2400억 원 규모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유한양행은 퇴행성 디스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YH14618'의 기술을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기술수출 계약 규모는 2억1815만 달러(약 2400억 원)다. 이 중 계약금 65만 달러(약 7억 원)를 먼저 수령하고 나머지 금액은 개발, 허가 등 요건을 달성하면 받게 된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조욱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