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미얀마 가스전 누적 수익 4983억

포스코대우는 '미얀마 해상 A-1/A-3 광구 쉐, 쉐퓨, 미야 가스전' 개발사업이 정상 생산·판매중으로 지난해 하반기 기준 누적 수익이 4982억 9718만947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누적 비용은 1조788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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