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옐로우엔터, 실적부진 여파…언제까지?

옐로우엔터테인먼트가 실적부진 발표 이후 연일 계속된 하한가 행진을 막지 못하고 있다.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265원(14.85%)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거래 3일째 계속된 하한가이며, 5일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6500만원으로 적자축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억6400만원으로 전년대비 44.5%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99억9500만원으로 적자축소했다.

회사측은 반도체사업부문의 사업중단으로 70억원, 컨텐츠와 투자자산 제각으로 57억원, 중단사업손실 23억원 등 계속된 손실 발생으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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