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특징주] LG전자, 네크라인이 문제다

LG전자는 작년 11월26일 열린 상승창(9만5300원~9만6500원)이 지지대로 작용하면서 '다중머리'의 네크라인을 형성했다.

'다중머리'패턴은 '헤드앤숄더즈'의 변형으로 여러 개의 봉우리로 구성되는 고가권에서의 하락반전 신호다.

지난 1월11일 이 네크라인이 무너졌고 이후 반등 시 저항이 됐다.

저항으로 바뀐 네크라인의 돌파가 확인돼야 상승추세로 전환됐다할 것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