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연봉] 이백훈 전 사장, 작년 10억2600만 원 수령

(사진= 이백훈 전 현대상선 사장)

이백훈 전 현대상선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10억2600만 원을 수령했다.

31일 현대상선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전 사장은 지난해 급여로 2억3700만 원, 퇴직소득으로 7억8900만 원을 받았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