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총] 권오현 부회장 "지주회사 전환, 지금 쉽지 않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24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제4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전환에 대해 "지주회사 전환 등 사업구조에 대해 법률, 세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검토 과정에서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존재해 지금으로선 실행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해 검토하는 대로 주주에게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