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3일까지 ELSㆍELB 2종 판매

▲사진제공=동부증권
동부증권은 다음달 3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추종하는 주가연계증권(ELS)과 KOSPI200지수를 추종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총 2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ELS 제1819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한다. 평가일 또는 만기일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8%(4개월), 85%(8개월), 82%(12,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4.50%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만기일 가격이 기준가 대비 65% 이상이면 원금과 13.50%(연 4.5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65% 미만 시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432회 ELB’는 만기 1년 6개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원금의 최소 102.00%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 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평가기간 KOSPI200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8% 넘게 상승한 적이 있으면 2.0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가격이 10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02.00%를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118%를 넘긴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100%~118%에 있는 경우 최대 5.60%까지 해당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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