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건강기능식품 ‘그린피브로디엠아이’ 출시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기억력 개선 및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복합 건강기능식품 ‘그린피브로디엠아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상 속 다양한 유해환경에 끊임없이 노출돼 손상된 뇌신경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피브로인추출물’과 두뇌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EPA및 DHA 함유유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이 주원료로 함유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피브로인 BF-7은 학습력과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 좋아 식약처에서도 인정한 천연 물질이다. 실제 중앙대학교의학연구소의 2009년 인체시험 보고서에 따르면 BF-7 섭취로 기억력에 관여하는 두뇌껍질이 전반적으로 혈류가 개선돼 기억력은 20%, 학습기억의 효율성은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색소의 밀도는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이것은 생리적으로 20대 이후에 계속 감소하므로 황반색소밀도 관리가 불가피하다. ‘루테인’ 성분을 16주 이상 꾸준히 섭취하면 황반색소면적이 증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EPA 및 DHA 함유유지’ 역시 두뇌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는 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로서 실제로 뇌, 신경조직, 망막조직의 중요한 구성성분이다.

부원료는 알로에를 비롯한 원지, 빌베리, 헤마토코쿠스, 당귀, 결명자, 유단백가수분해, 현미배아, 두나리엘라, 마그네슘 등의 천연 성분으로 구성된다. 신제품 ‘그린피브로디엠아이’ 역시 식물성 연질캡슐로 제조됐으며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주차미 그린알로에연구소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이루며 치매환자의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스마트폰 사용, 외부환경물질인 미세먼지 노출로 인해 안질환이 높아지고 있다”며 “천연 성분으로 구성된 그린피브로디엠아이는 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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